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치노세 시키 (문단 편집) === 과거 === * 고향은 [[이와테 현]]으로, 시키가 묘사하기를 아무것도 없고, 상냥하고 지루한 장소였다고 한다.[*출처6 "내 고향도, 여기처럼 아무것도 없어. 상냥하고…지루한 장소였지." - 모바마스 아이프로「北の大地と夜さりの祭」대사] * 천재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초등학생 시절이고, 대학에서 모르는 것을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 미국에 가서 '화학이라거나 생물학이라거나 그런 쪽'을 공부했다고 한다.[*출처7 "그래서-, 기프티드라는 걸 초등학교때 알게 돼서-, 대학에서 모르는 것을 공부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, 미국에 건너가서 케미컬이라든지 바이올로지컬이라든지, 그 부근의 것을 공부했었어-. 하지만, 질려서 돌아와버렸어-♪" - CINDERELLA MASTER 038 드라마 CD] 그다지 꿈을 가지고 미국의 대학에 간 것도 아니고, 꿈을 가지고 아이돌이 된 것도 아니라, 즐거울 것 같으니까 해 본 것이라는 대사가 있다.[*출처8 "봐! 프레짱과 '크레이지 크레이지'불렀을 때! 이때 미국에 가서 말야~…아, 그러고보니 너, 미국 가는 거 허락해 줬지~. 그래서, 가서 다시 생각해봤는데, 나는 그다지 꿈을 갖고 미국에 갔던 것도 아니고, 꿈을 가지고 아이돌이 된 것도 아니었어. 어느 쪽도 즐거워 보이니까 해 봤고, 시키짱은 천재니까 좋은 느낌으로 해 버려서." - 체험형 이벤트 SHOOTING QUEENTET 시키 루트 대사] 이는 시키 자신이 꿈이나 희망, 사랑, 평화 등을 생각하는건 조금 취미에 맞지 않아서인 것도 있지만, 꿈을 품을 시기에 월반을 해서 꿈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.[*출처9 "그런 꿈이라든가 희망이나 사랑이나 평화같은 걸 빙글빙글 생각하는 건, 약간 취미에 맞지 않으니까 말야~.", "고민하면서 미래로의 희망으로 가득 부푼 '꽃봉오리'의 상태…나는 그런 푸른 기간을 월반해버린 거고~. 그래도 '꿈'이란건 말야, 꽃봉오리 시기에 품는 거잖아. 이 일을 할 때, 퓨어퓨어한 시키짱을 발견했지만…거기서 약간 그런 감각을 알게 됐다고 할까." - 체험형 이벤트 SHOOTING QUEENTET 시키 루트 대사] * 과거 자신이 지냈던 뉴욕의 랩에서 일부 연구자가 질투인지 허세인지 시시한 자존심인지 모를 이유로 시키를 미워하여 연구를 방해했다고 한다. 다만 시키는 얼굴도 떠오르지 않는 상대의 일 따위 아무래도 상관없다며 개의치 않아 하는 모습을 보였다.[*출처10 "사이는……어땠으려나. 좋지는 않았어. 라고 할까, 나빴을지도? 응…? 아, 생각났다. 나는 솔직히, 흥미는 없었지만…그건, 응, 미움을 받았던게 아닐까-." "실은. 질투인지 허세인지, 시시한 자존심인지……정말, 무엇을 하고 싶었던 것인지, 잘 모르겠어-. 내 실험을 방해한다고 해서 자기 연구가 진척되는 건 아닌데. 비합리적, 비논리적-." "뭐, 됐어! 얼굴도 생각나지 않는 상대라니, 아무래도 상관없어." - 크레이지 크레이지 1화, 2화 시키 대사] 다른 사람과 어딘가로 외출하는 것은 학회 정도였고, 같은 학교의 아이와 노는 것은 생각할 수 없었다고 한다. 흥미 이전에 자신과는 상관 없다는 느낌이었으며, 그런 것보다 실험을 진행하고 싶었다고 한다.[*출처11 "청춘은 언제가 되든 되돌릴 수 있대! 혹시 시키쨩, 잃어버린 청춘을 구가하고 있는 걸지도……! 설마, 나에게 그런 반응이 일어날 줄은-. 사람과 어딘가로 놀러 가는 건 학회 정도였고, 같은 학교의 아이와 논다니 생각할 수 없었지-. 그런 것보다, 실험을 진행하고 싶었고. 흥미는 어땠을까? 있었을까. 그 이전의 이야기라고 할까, 자신이랑은 관계 없다는 느낌. 그래도……방과 후란 것도, 의외로 재밌는 거구나!" - 데레스테 기적의 증표 친애도 대사] * 시키가 유학을 간 이유 중 하나는 시키의 [[아버지]]와 함께 있고 싶어서였다. [[화학]]에 관심을 가진 것도 아버지의 영향일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. 하지만 아버지와 사이가 좋았던 어린 시절과 달리, 아버지가 시키보다 더 괴짜이기도 하고, 비슷한 사람끼리는 사이가 어긋나는 법이라 점점 사이가 나빠졌다고 한다. 사이가 많이 틀어졌는지 시키는 '아빠와는 못 만난 지 오래 됐고, 앞으로도 만날 일이 없을 것 같다'고 한다. * 보통의 생일 축하를 받은 게 오랜만이라는 대사가 있고, 별로 바다에 간 적이 없음을 암시하는 대사도 있다.[*출처12 "와-오! 케이크다! 보통의 축하는 오랜만이야! 저기저기, 선물은 뭐야-? 아, 뭣하면 나, 너의 향기라도 좋아-!" - 모바마스 2014년 생일 아이돌 소개 통상 코멘트, "응~♪ 바다냄새는 별로 맡아본 적이 없을지도 몰라!" - 모바마스 세븐스 헤븐 특훈 전 아이돌 코멘트] 아이돌이 되기 전까지 귀엽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고 한다. 시키 자신도 자신이 귀여운지 아닌지 같은 건 흥미가 없어서 신경 쓴 적이 없다고 한다.[*출처13 "저기저기, 너에게 묻고 싶은데 말야-, 이제부터, 즐거울까? 아이돌이란 거 재밌어? 엄청 질리지 않는 날들이 기다리고 있어? 나 아이돌은 잘 모르지만,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시작했잖아? 체험 코스를 했더니, 느낌이 좋아! 그래서그래서, 처음 '시키짱 귀여워'라는 말을 들었어. 그런 건 지금까지 들은 적도 없었고, 신선하구나 하고 생각했어!" - 모바마스 푸치데렐라 스텝 업 에피소드 1, "나, 지금까지 나에 대해서, 귀여운지 어떤지 따위는 신경쓴 적이 없었고 말야! 그런 거 흥미 없었다는 느낌-." - 푸치데렐라 비주얼 레슨 에피소드 2] * 이름 한자(志希)의 의미는 희망(希)을 지향한다(志す)는 의미라는 대사가 있다.[*출처14 "희망을 지향하니까, 시키라고 해-(希望を志すから、志希ってゆー)" - 모바마스 노말 카드 특훈 전 마이스튜디오 대사] 시키의 엄마는 시키가 희망이라고 했다지만, 정작 시키는 "희망 말야. 그런 기분, 모르겠어.", "인생에 희망 같은게 있는거야?"라고 한다.[*출처15 "희망 말이야. 그런 기분, 모르겠어. 나 자신이 희망이라고, 엄마는…", "인생에 희망 같은게 있는거야? 다들, 이야기해 줄 수 있으려나" - 데레스테 꽃봉오리 홈 대사, 룸 대사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